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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23

11_07_21 두녀석 사진이 너무 많네 -대강 탄이 위주편 모네가 겪었던 모든것들을 탄이가 겪고있는데... 몰랐던걸 눈치채고 보게 된달까... 요즘 입냄새가 심한 탄이놈... 이가...겹니가 났다... 헉 아랫송곳니가 두개... 아니 네개닷..@!!@@!! 하악..놀래라... 사람의 경우엔 빼주니까 혹시 고양이도 빼줘야하나 병원에 전화까지 했드랬다... 모네는 알아서 처리한거 같더만 요녀석은 당췌 느리고 무관심한듯;;;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다행이 아래 송곳니가 다 빠졌고 윗 송곳니가 4개가 된상태 ㅎㅎㅎ 곧빠지겠지... 너죽고 나죽자. 화들짝!!! 그래도 둘은 붙어 있는다 ㅎㅎㅎㅎ 토실토실 우리 모네 ㅎㅎㅎ "이거 내끄얏!" 흔들렸지만 쩍벌남이 생각나서 ㅎㅎㅎ 씽크로나이즈 탄이... 요즘 모네는 저포즈하는건 좀 어려운듯 잘 보여주지 않는다. ㅎㅎㅎ 지쳐쓰러진.. 2011. 7. 21.
11_07_09 그냥 요즘 피곤에 쪄들고 아이패드랑 놀았더니... 카메라를 잘안들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벌써 전자기기가... 무선이어폰...,egg,아이폰 3gs,아이패드 2011. 7. 8.
11_06_18 탄이 중성화하다... 남동생이었던 탄이가 이제 동생이 되버렸네요... 집에 중성묘가 두마리... 애옹 애옹 애옹 애옹 환청이 들릴정도로 수다 스러운 남자놈... 이었죠.;;; =_= (옹알옹알대던사진...) 상처를 핧지 못하도록 깔때기를 끼워놨는데.... (위에는 모네가 자고.... 아래는 탄이가 자고 ㅋㅋㅋㅋ) 깔떼기가 거추장스러운 탄이.... 하루만에 풀어주긴했습니다.; 마취에다가 피곤해서 잠든녀석 ㅠㅠ 이제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렴 ㅠㅠ 키보드 보다 더 길어요... 어찌나 길죽길죽 누워 주무시는지... 피곤에 쪄든녀석... 모네 털이나 뭍히고... ㅋㅋㅋ 꼬질꼬질 ㅋㅋ 어서 회복이나 해라!! 2011. 6. 20.
11_05_31 우리 라블리 몬탄! 우리 수다냥 탄이... 저 박스를 열렬히 사랑합니다... 이젠 박스가 너덜너덜한데도 최대한 구겨넣어 자세를 잡는 녀석 그루밍두 하구... 이봐이봐 넘치자너... 아늑하게 누워보고... 아이구 뒷다리를 옆에 놓고... 구겨넣는구나 도도하고 쉬크한 도시 뇨자 몬양은 탄이를 쳐다보고.. ....아 못된표정의 일인자... 아주 편안한듯한 탄이 먼가 새초롬하고 예쁘지만 못되보이는 모네... 흠흠 발을찍었어요 아옹~ 예뽀랑 ㅋㄷ 살랑대는 꼬리를 찍고팠는데 짧네요 ㅎㅎ 까만눔...초롱초롱...허네 글고 잘두 잔다 ㅋㅋㅋ 남편 맥북뒤에서 ㅋㅋㅋ 201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