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가 겪었던 모든것들을 탄이가 겪고있는데...
몰랐던걸 눈치채고 보게 된달까...
요즘 입냄새가 심한 탄이놈...
이가...겹니가 났다... 헉
아랫송곳니가 두개...
아니 네개닷..@!!@@!!
하악..놀래라...
사람의 경우엔 빼주니까 혹시 고양이도 빼줘야하나 병원에 전화까지 했드랬다...
모네는 알아서 처리한거 같더만 요녀석은 당췌 느리고 무관심한듯;;;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다행이 아래 송곳니가 다 빠졌고
윗 송곳니가 4개가 된상태 ㅎㅎㅎ 곧빠지겠지...
너죽고 나죽자.
화들짝!!!
그래도 둘은 붙어 있는다 ㅎㅎㅎㅎ
토실토실 우리 모네 ㅎㅎㅎ
"이거 내끄얏!"
흔들렸지만 쩍벌남이 생각나서 ㅎㅎㅎ
씽크로나이즈 탄이...
요즘 모네는 저포즈하는건 좀 어려운듯
잘 보여주지 않는다. ㅎㅎㅎ
지쳐쓰러진 남자 ㅎㅎㅎ
무언가 응시하는 어둠의 아들
름늠하게 위를 바라보는 멋진 남자 ㅎㅎ
근데 정면은 웃겨 - -;
옆모습은 이렇게 똘망똘망하고 멋드러지는데...
하아 각이 잡혔다 간지 촬촬
근데 뭔가 정면은 웃긴녀석;;;
옆모습은 이렇게 고뇌하고 멋들어진 모습인데...
요상한 녀석...
요녀석 허리는 어디까지 길어질런지...
족제비 탄이라 부른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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