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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숏25

11_09_17 아름다운 오누이 둘이 사이가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가끔 그루밍해주다 깨물깨물하는 모네를 보면서 그냥 못된심뽀 고양이 하고 넘어갔는데 은근 모네는 탄이가 싫었나보다. 그래두 둘이 잘 붙어 잤는데; 캣타워를 보내고 소형 냉장고를 팔려고 꺼내놓으니 떡하니 캣타워 대용이 되버렸다. 마음에 드나보네... 금새 팔아버린게 아쉽다. ㅎㅎㅎ 아름다운 아이들. 아앙? 하는 애교쟁이 우리 탄이. 에엥? 하는 듯한 우리 탄이!! 사랑한다. 2011. 9. 29.
11_09_17 우리 사랑하는 몬뚱 어디서든 잘도 잔다 우리 모네 요즘 바빠서 사진찍고 올릴 새가 없었다...하아... 언제나 똘망똘망 고고한 자태를 잃지않는뇨자 남편도 사진버닝. 찰칵찰칵 우월한 유전자 아가씨 흘끔흘끔....ㅎㅎㅎ 아름다운아가씨 2011. 9. 29.
11_08_20 욕망에 눈이 먼 뇨자. 왠일로 똘망똥망한 남자 ㅋㅋㅋㅋ 궁팡을 사랑하는 뇨자. 부르면 오는 뇨자... 그이름은 모네 궁팡해줄라고 이름 부르면 도도도도 달려오는 뇨자 아이코 이쁜이 ㅋㅋㅋ 어디서든 궁팡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뇨자 왠일로 똘망똘망 우리검둥이 ㅋㅋㅋ탄 이동장 팔려구 꺼내서 사진찍으니 관심 급증ㅋㅋ 당구공을 부여잡고 똘망똘망... ㅋㅋㅋ 오붓한 오누이 ㅋㅋㅋ 잘도 잔다~ 2011. 8. 21.
11_07_21 밀린 숙제하듯 많진 않지만 우리 모네냥. ㅎㅎㅎ 환한 불빛에 뽀샤시 냥... 오늘따라 게슴츠레하다. 뭔가 볼터치가 필요한 얼굴이 되었다.; 아잉~? 발라당누워있는모습도 야하지만... 뒤엔 검은 탄이 있다...!!! 저러게 뒤에서 알짱대다 모네한테 맞았지? 그래두 둘이 같은곳을 보고... 집주인도 같이 째려볼정도로 사이좋은 아이들;;;; 모네의 발라당 앞발 >ㅆ< 카메라를 들이밀면 자동적으로 잡는다. 가린다. 도망간다...킁.. 그래도 귀여운 우리냥 ㅋㅋㅋㅋ 201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