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이가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가끔 그루밍해주다 깨물깨물하는 모네를 보면서 그냥 못된심뽀 고양이
하고 넘어갔는데
은근 모네는 탄이가 싫었나보다.
그래두 둘이 잘 붙어 잤는데;
캣타워를 보내고 소형 냉장고를 팔려고 꺼내놓으니 떡하니
캣타워 대용이 되버렸다.
마음에 드나보네...
금새 팔아버린게 아쉽다.
ㅎㅎㅎ 아름다운 아이들.
아앙? 하는 애교쟁이 우리 탄이.
에엥? 하는 듯한 우리 탄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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