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네 맡겨진 모네는 잘놀고 먹고 중...
언니가 개인사유로 서울 본가에 가서.
밥 물 똥통을 챙기기 위해 들렀더니... 녀석 여전히 잘지낸다.
으하하하 웃겨 웃겨 ㅋㅋㅋㅋ
방바닥에도 발랑발랑 잘 듸비져있는 아가씨 ㅋㅋㅋ
어디서든 아름다운 뒷다리를 쭉쭉뻗는아가쒸 ㅋㅋ
절키 간식에 환장하는 아가씨 ㅋㅋㅋㅋ
언제 찍으나 늘 같은때 찍은듯한 누워서 뒹굴뒹굴사진.
요즘 애교있게 앞발로 브이라인을 만드는 아가씨...
데헷?
데헷?
앞발 쭉쭉 ㅋㅋㅋ 귀여워 ㅋㅋ
하얀~ 배~
째릿!
무심히 바라보는 아가씨 ㅋㅋ 누워서 마나책보니까
자기랑 안놀아 줘서 그러는지 표정이 뚱~
무슨 부처 상같구나...
언니가 모으는 컬렉션 레고인듯...
캐리비안해적인듯싶고...
음...생각보다 자잘한데? ㅋㅋㅋㅋ
내 근황과 모네의 근황을 궁금해하지 새벽 2시 30에 남기고 자려는
나는 멋진 와이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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