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07_09 그냥 요즘 피곤에 쪄들고 아이패드랑 놀았더니...

카메라를 잘안들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벌써 전자기기가...

무선이어폰...,egg,아이폰 3gs,아이패드
<< 회사에 저렇게 4개 셋을 들다보니 카메라까지 들긴 무리였습니다 ㅎㅎ
짬내서 찍은것들 올려보아요 ㅋㅋㅋ

우리모네의 궁딩이가 적나라하게.. 모니터위에 떡하니....
게임을하다 눈에 띄네요 ㅋㅋㅋ

(불만 있어?) 하는 표정 알흠답습니다 암요...

우리 모네는 공손하기도 해요 ㅋㅋㅋ 두손꼬옥~

여유를 즐길줄아는 어른묘입니다.

아침출근길엔 탄이와함께 난장을 치기도 하지요...

차암 사랑스럽구나...ㅠㅠ

더욱이 어딘가 낑겨있을때 매력이 마구 발산되어요. 얼굴과 볼에 턱살이 밀려서 말이죠...

놀자 놀자 놀자...

야 너 따라와....

그리고 모퉁이나 구석을 사랑하는 녀석입니다.  저런 정자세로 ㅋㅋ 앞발봐 ㅠㅠ
 

그에 반면에 꼬질꼬질 탄이는 언제나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곤합니다...
깔끔한 모네와는 좀 반대적인녀석...

간만에 둘이 오붓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네요

여름이라 모기방지겸 몬탄 외출방지겸 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무려 23마넌 후덜덜하지만...  시원하니 바람을 즐기기 매우 좋지요. ㅎㅎㅎ

삐져나오는 뱃살과 뒷다리가 아름답구나...

졸려?

아웅 아웅 아웅 아웅

그리고 인형같은 녀석...

탄이...아름답다...ㅜㅜ

어케 내려간담... 고민하는 녀석

강하게 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