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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11_05_31 우리 라블리 몬탄!

by 키노c 2011. 5. 31.

우리 수다냥 탄이...
저 박스를 열렬히 사랑합니다...
이젠 박스가 너덜너덜한데도
최대한 구겨넣어 자세를 잡는 녀석


그루밍두 하구... 이봐이봐 넘치자너...


아늑하게 누워보고...


아이구 뒷다리를 옆에 놓고... 구겨넣는구나


도도하고 쉬크한 도시 뇨자 몬양은 탄이를 쳐다보고..


....아 못된표정의 일인자...


아주 편안한듯한 탄이




먼가 새초롬하고 예쁘지만 못되보이는 모네...

흠흠


발을찍었어요 아옹~ 예뽀랑 ㅋㄷ



살랑대는 꼬리를 찍고팠는데 짧네요 ㅎㅎ






까만눔...초롱초롱...허네





글고 잘두 잔다 ㅋㅋㅋ

남편 맥북뒤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