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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hannah)~♬30

16(9_27~11_1) 혜나의 가을과 할로윈~ 어느덧 혜나와의 여름이 끝나고 긴판을 입고 돌아다니게 되었다...심심하면 쇼핑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보는...ㅎㅎㅎ 이젠 말도 잘 해서 대화가 되긴하지만너무 한국말만 잘해서 조금은 걱정... 아름다운교회 Mom & Me 끝나고 귀여운 쌍둥이네랑 놀이터에서 사진~>ㅅ 2016. 11. 6.
15_10 31 할로윈 시즌 해린엄마덕에 등록한 맘앤미에서 왕관만드는 시간을 가졌었다 머리에 모자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대충만들었다 근데 요녀석 집에 와서도 쓰고있네 ㅋㅋㅋ 카싯이 좋은듯 한참을 저러고 있다 왕관에 호피 바지에 털조끼 입으니 귀족같다 ㅋㅋㅋ 풉 그래도 한 몇일은 왕관을 써주었다 고맙게도!!! 니가 이렇게 잘 써줄줄 알았으면 엄마가 더 열심히 만들었잖냥ㅋㅋㅋㅋ 심심해서 쇼핑나온날 할로윈시즌이라 코스튬이 많다 그 중에 선장모자가 맘에 들은듯 써보는 혜나 ㅎㅎㅎㅎ 잘어울리네? 근데 넌 물려 받은 코스튬이 있엉ㅋㅋㅋ 오붓한 두녀석 ㅎㅎㅎ 귀여워 미칠것 같구나 ㅠㅠㅠ 혜나의 물려 받은 코스튬!!! 호박요정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은가?!!! 오늘은 바쁘게 놀아보자 칠드런스 뮤지엄에 놀러갔다. 말로만 듣던곳이라 가.. 2015. 11. 30.
15_09~10 쑥쑥크는 혜나!! 친구와 멜빌팜도 가고~ 우리 혜나 배가 오동통통통통,,, 선물받은 수박 티셔스 세트를 입고. 3살짜리 옷인데 잘 맞네 ㅋㅋ 내년에 젖살 더 빼고 입자 ㅎㅎ 데굴 데굴데굴 뒹굴뒹굴... 미안허다 엄마가 면허를 어서 땄어야 했어... 면허 시험보러 간날이었나... 과감히 떨어짐... 혜나아빠와 단둘이 놀다 혜나아빠가 찍은 사진 너무 귀여움 ㅎㅎㅎ 날씨가 서늘해져서 꺼낸 어머님이 가져오셨던 내복 너무 커서 ㅋㅋㅋ 옷을 한 3번쯤 말아야 소매가 맞아짐...ㅎㅎ 옷장으로 다시 ㄱㄱ 책읽는 소녀.ㅋ 치과에 가서 왜 차렷자세를 하는지는 몰라도 종종 이렇게 긴장한듯 차렷. 엄마랑 틀리게 칫솔질을 사랑하는 뇨자 질겅질겅...ㅠㅠ (칫모 다 상한다 물어뜯지말어ㅠㅠ) 모네에게 전화바꿔주는 뇨자. 모네 가만있다가 봉변... ㅋㅋ 검은깨 볼에 붙이고.. 2015. 11. 30.
15_06/20-08/29 혜나는 너무 잘 자라고 있다. 몰아쓰는 블로그 ㅋ 어찌 하다보니 더더욱 블로그에 게으름이 흐른다. 한국에 다녀오니... 정말이지... 미국이 얼마나 다시또 갑갑하던지... 남편이 퇴근만하면 공원에 나갔다. 혜나는 공을 사랑함... 우연히 주운 골프공 두개를 한참 가지고 놀았다.... 전에 살던 205 이진수집사님댁에 오래간만에 놀러가서 혜나의 귀여운 모습을 뽐냈드랬다 날이 좀 흐려서 마당에서 놀다보니 옷이 젖었었는데 갈아입힐 옷이 마땅찼는데... 선물로 주신 스웨터코트 귀엽당... 아이케아 몰에도 자주 나갔다. 아이들이 놀만한 곳에서 사진도 찍고... ㅎㅎ 몰안에 코인 목마... 겁이 많을때라 앉혀서 사진만 한장 ㅎㅎ 바닷가도 놀러 가고 짧은 여름을 만끽해보자!! 온종일 집에서 노는데 내 가방 메더니 풀어달라고 난리... ㅎㅎ 티비에 정신이 팔렸을때 세.. 2015.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