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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hannah)~♬

16(9_27~11_1) 혜나의 가을과 할로윈~

by 키노c 2016. 11. 6.


어느덧 혜나와의 여름이 끝나고 긴판을 입고 돌아다니게 되었다...

심심하면 쇼핑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보는...ㅎㅎㅎ






이젠 말도 잘 해서 대화가 되긴하지만

너무 한국말만 잘해서 조금은 걱정...





아름다운교회 Mom & Me 끝나고 귀여운 쌍둥이네랑 놀이터에서 사진~>ㅅ<
















아이키아 시네마 앞에 플레이그라운드에~

놀러온 다른 여자애랑~







조금 더 서늘해지고...

한국에서 놀러온 남편의 아는동생 내외를 위해

롱아일랜드 와이너리와 팜에 나들이...


요즘 호박팜 애플픽킹이 시즌~




(요건 귀여우니 크게~)







ㅋㅋ 아빠가 자기 얼굴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ㅋ 스티커~








아잉 추워라~ ㅋㅋㅋㅋ 옥수수 사냥나온 마녀같네














혜나가 Mom&me 처음 발은 들인 감리교회 맘앤미...

여전히 생기 발랄...


요즘 수업시간마다 딴짓해서 미치겠당...ㅜㅜ







맘앤미에서 밀가루로 만든 컬러 도우로 집에서 신나게 똥놀이...

















이런 단체사진은 잘 없으니 ㅋㅋㅋㅋ 다 가리면 무슨소용인가 싶지만... ㅋㅋㅋ

패밀리 룸을 받느라 대기를 너무 탔더랬다...










감리 맘앤미 운동회시간... 낚시만 하신다...


아무것도 안해... ㅜㅜㅜㅜㅜ


















그나마 박터트리기 하고...













꽃게랑 과자따먹기만 좋아한다... ㅋㅋㅋㅋ


먹먹먹먹먹먹먹 먹순이






















먹순이~














요즘은 맘맞는 둥이네랑 자주 만나 논다...















무슨 전과 표지 같이 찍혀서... ㅋㅋㅋㅋ


하지만 모자이크 ㅋㅋㅋ



















감리교회 맘앤미 선생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주로 맘앤미 사진이 많네 ㅎㅎ


가을 클래스가 있으니 클래스가 없던 방학보다 하루하루가 빨리 가서 너무 좋다....



















요즘은 뽀로로 홀릭~

돌때 한국들어가면서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

거기서 받은 뽀로로가 이젠 꼬질 꼬질...














우리 할로윈 귀요미들~




아름다운교회 맘앤미 할로윈 파티~





혜나 멍....때림...









포도랑 빵이랑 먹이니 살아남....

먹순이 ㅋㅋㅋ










혜나는 팝콘도 잘먹고...












스파게티도 잘먹고....








한그릇 뚝딱...










아이스크림도 잘먹는 귀요미~










이건 너무 단란한 귀여운사진이라 모자이크 없슴....

둘이 나란히 너무 귀엽지 않음?








힛힛...


귀여운 부녀 아이스크림 냠냠












(할로윈 당일)



아름다운교회 할렐루야 나잇...


좋은 경험!






아이구 사탕을 많이 드셨습니다 오늘은....








조금은 늦은시간이지만 다인이네 들러 코스튬 사진~


주변 초딩들 할로윈은... 밤늦은 시간이 아닌 거의 낮에 끝난다. 친구와 엄마랑 동네를 돌고...

학교에서 주로 행사를 하기 때문에...


이미 다인이도 옷을 벗어두었는데 ㅎㅎㅎ 혜나랑 사진찍으려구 다시 입어줌...ㅎㅎㅎㅎ










엄마는 엄마얼굴을 포기 ㅋㅋㅋ


우리 혜나만 이쁘면 되지 힛...





이렇게 가을의 10월이 끝나고 11월 돌입...캬~




혜나가 내년 4월이면 3살이...된다... 아 늙는것도 혜나가 자라는것도 실감이 잘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