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혜나 배가 오동통통통통,,,
선물받은 수박 티셔스 세트를 입고.
3살짜리 옷인데 잘 맞네 ㅋㅋ 내년에 젖살 더 빼고 입자 ㅎㅎ
데굴 데굴데굴 뒹굴뒹굴...
미안허다 엄마가 면허를 어서 땄어야 했어...
면허 시험보러 간날이었나...
과감히 떨어짐...
혜나아빠와 단둘이 놀다 혜나아빠가 찍은 사진
너무 귀여움 ㅎㅎㅎ
날씨가 서늘해져서 꺼낸 어머님이 가져오셨던 내복
너무 커서 ㅋㅋㅋ 옷을 한 3번쯤 말아야
소매가 맞아짐...ㅎㅎ
옷장으로 다시 ㄱㄱ
책읽는 소녀.ㅋ
치과에 가서 왜 차렷자세를 하는지는 몰라도
종종 이렇게 긴장한듯 차렷.
엄마랑 틀리게 칫솔질을 사랑하는 뇨자
질겅질겅...ㅠㅠ
(칫모 다 상한다 물어뜯지말어ㅠㅠ)
모네에게 전화바꿔주는 뇨자.
모네 가만있다가 봉변... ㅋㅋ
검은깨 볼에 붙이고...
우유 꼴깍꼴깍...ㅋㅋ
츄리한 단체가족 사진 ㅋㅋ
교회에서 친해진 애기엄마랑
또 멜빌 화이트포스트 팜에 펌킨 구경옴 ㅎㅎ
아이 사진이 이쁘네 ㅎㅎ
친구랑 사이좋게 ㅎㅎㅎ
아장아장
어찌나 펌킨이 맘에 들었는지 끌어안고 들어제끼는지...
아주 작은 거 하나 사옴
혜나 아~~~~
아빠 아~~~~~
잉잉잉... 떼씀...
종종 나한테 떼놓음 이렇게 됨
자기 맘대로 가고싶은데 내가 안따라가니까 가자고 이럼...
요염한 여자...ㅋㅋ
담배피는 표정일세 ㅋㅋ
여튼 귀여움 ㅋㅋㅋ
또 205 집사님댁에 놀러옴 ㅋㅋ
마당이 넓으니 너무 좋다 부러움...ㅠㅠㅠㅠ
날씨도 많이 서늘해져서는 집사님이 선물해주신
보라색 외투 입고 마당 나들이
신나 신나 ㅋㅋ
동네에 제일 가까운 공원 놀이터에서 그네!!!
엄청 좋아라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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