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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in뉴욕~♬63

12_04_03 시간은 정말 잘간다 사실 주말엔 팀장님은 따라 한인 교회에 갔었드랬다 오랜시간 지내온 한인부터 우리까지 다양한 사람들이있었다. 아무래도 사진찍기는 어려운 분위기라 찍지못하였는데. 맛있는 미역국과 불고기를 얻어먹었다. 커뮤니티가 교회에서 이루어지다보니. 본의아니게 신앙생활을 시작할 듯 하다 또 일요일 저녁 팀원회식겸 저녁엔 플러싱이란 곳에 한인 횟집에갔다 이미 교회에서 한인들을 보고 간터라 놀랍지 않더라 맛있는 회를 얻어먹고 귀가. 주말엔 그리 보내고. 월요일엔. 홀로 휴식~~~~ 그리고 오늘 화요일. 팀장님와이프. 은성이 엄마와 성진씨 와이프인 다인이 엄마 따라. 쇼핑에 나섰다. 두달뒤면 짐이오겠지만 당장 요리하는데 필요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ㅠㅠ 미국의 백화점중에 하나라는 메이시에 따라갔다. 오늘 세일이란다 ㅋㅋㅋㅋㅋ ㅋ.. 2012. 4. 4.
12_03_31 미국의 첫 상차림이 국내랑 다를게 없어 ㅎㅎ 한가로운 모네랑 뭔가 불만 가득 남편 ㅋㅋㅋ 뉴욕라이프 시작의 첫 밥상차림 꽁치김치찌개랑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소세지... 김... 깻잎절임 ... 후후후. 한인마트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살랑해요 2012. 4. 1.
12_03_30 뉴욕라이프 시작 남편이 3 개월간 머물던 미국 스타일의 집 뒷뜰에 풀도 있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메꿔버렸단다... 아깝당 ㅜㅜ 두 집이 윗층 아랫층 세를 받아 나눠 쓰는 구조라. 우리는 옆의 작은 쪽문을 이용 해야한다 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면 쫘악 뒷뜰... 참 멋지기는 하다만 저기서 멀한담.... ㅎㅎ 뒷뜰 에서 사진을 찍었다 윗층은 남편네 팀장님이. 아랫층은 우리가 사용 하기로 되있다... 아랫층이 윗층에 비해 더 싸단다 ㅎㅎㅎ 베란다 라고 생각하면 될듯 ㅎㅎㅎ 입구는 계단 아래에있다 ㅎ 바로 요기 ㅎㅎㅎ 입구오른편엔 세탁기가 있는 방 ㅎㅎ 여기가 일단 임시거처... 엉망이다 ㅋㅋㅋ 수납장이 필요해 ㅠㅠ 화장대도 ㅠㅠ 여기가 더 따듯하다하니 이리루 옮겨야겠다 지금은 윗층으로 올라가신 팀장님이 놓고간 큰 티비만 덩그러니.. 201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