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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34

11_08_20 욕망에 눈이 먼 뇨자. 왠일로 똘망똥망한 남자 ㅋㅋㅋㅋ 궁팡을 사랑하는 뇨자. 부르면 오는 뇨자... 그이름은 모네 궁팡해줄라고 이름 부르면 도도도도 달려오는 뇨자 아이코 이쁜이 ㅋㅋㅋ 어디서든 궁팡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뇨자 왠일로 똘망똘망 우리검둥이 ㅋㅋㅋ탄 이동장 팔려구 꺼내서 사진찍으니 관심 급증ㅋㅋ 당구공을 부여잡고 똘망똘망... ㅋㅋㅋ 오붓한 오누이 ㅋㅋㅋ 잘도 잔다~ 2011. 8. 21.
11_07_21 밀린 숙제하듯 많진 않지만 우리 모네냥. ㅎㅎㅎ 환한 불빛에 뽀샤시 냥... 오늘따라 게슴츠레하다. 뭔가 볼터치가 필요한 얼굴이 되었다.; 아잉~? 발라당누워있는모습도 야하지만... 뒤엔 검은 탄이 있다...!!! 저러게 뒤에서 알짱대다 모네한테 맞았지? 그래두 둘이 같은곳을 보고... 집주인도 같이 째려볼정도로 사이좋은 아이들;;;; 모네의 발라당 앞발 >ㅆ< 카메라를 들이밀면 자동적으로 잡는다. 가린다. 도망간다...킁.. 그래도 귀여운 우리냥 ㅋㅋㅋㅋ 2011. 7. 21.
11_07_21 두녀석 사진이 너무 많네 -대강 탄이 위주편 모네가 겪었던 모든것들을 탄이가 겪고있는데... 몰랐던걸 눈치채고 보게 된달까... 요즘 입냄새가 심한 탄이놈... 이가...겹니가 났다... 헉 아랫송곳니가 두개... 아니 네개닷..@!!@@!! 하악..놀래라... 사람의 경우엔 빼주니까 혹시 고양이도 빼줘야하나 병원에 전화까지 했드랬다... 모네는 알아서 처리한거 같더만 요녀석은 당췌 느리고 무관심한듯;;;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다행이 아래 송곳니가 다 빠졌고 윗 송곳니가 4개가 된상태 ㅎㅎㅎ 곧빠지겠지... 너죽고 나죽자. 화들짝!!! 그래도 둘은 붙어 있는다 ㅎㅎㅎㅎ 토실토실 우리 모네 ㅎㅎㅎ "이거 내끄얏!" 흔들렸지만 쩍벌남이 생각나서 ㅎㅎㅎ 씽크로나이즈 탄이... 요즘 모네는 저포즈하는건 좀 어려운듯 잘 보여주지 않는다. ㅎㅎㅎ 지쳐쓰러진.. 2011. 7. 21.
11_07_18 이쁜이들~ >ㅆ< 이거였군 ㅋㅋㅋ 회사 컴퓨터 수리중이라 멍 하다.... 사진올리는게 이제생각났다 ㅋㅋㅋㅋㅋ 맨날 죠자리사 자는 우리탄이 ㅋㅋ 그 옆을 지나가는우리모네 ㅎ 뭔가 지켜보는 뇨자 눕는다 ㅋㅋㅋ 아옹 이뻐랑 늘 무언가를 지켜보는 뇨자 초로로롱 똘망똘망 예쁘다 배봐 ㅎㅎ 토실토실 ㅎㅎ 캬악. 나도 이뻐해줘!!!!! 그러구 다시 죠 자리서 자는 남자 간만에 뽀샤시하게 잘나온 남자 ㅋㅋ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