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34 10_09_03 이런...모네만 보세요 퇴근하면 늘 그렇듯 혼자 심심해하던 모네가 반겨줍니다. 그래서 모네를 찍으려 했는데 하다보니 괴수의 음성과 괴수의 신체도 나옵니다... 가끔 카메라에 부비는바람에 뷰도 엉망이고... 그래도 재롱을 즐겨주세요 퇴근시마다 이렇게 반겨주니 미안해서라도 칼퇴한답니다. 한개는 또 용량이 커서 안올라간다네요 ㅋ 하도 움직여서 동영상만 하나 건졌네요 ㅠㅠ 2011. 3. 4. 11_02_15 망할...감기 너무 귀여워서 퍼왔다...하아.. 아 저번에 편도선이 부었길래 그길로 이비인후과 가서 약 처방받고 2일만에 코감기로 발전해서 에띵 뭐여 이랬는데 오늘아침에 목으로 전이 되어 =_= 결국 코, 목 감기로 기력 쇠신... 아무 의욕없는데 식욕은 왜 안줄어드는지 ㅋㅋ 끝났던 요가 이번주 부터 갈랬는데 미루고 미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는데... 몸은 그냥 널부러져 자고 싶은 아아..... 회사인데 집에 가고싶네 ㅠㅠ 덧. 우연히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 과거의 흔적을따라갔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안좋았던 과거도 좋게 보이나... 동창친구가 사고쳐서 결혼한단다...ㅋㅋ =_= 근데 안가... 내 결혼식도 안왔으니... 난 단단히 삐친사람이야. 2011. 3. 3.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