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늘 그렇듯 혼자 심심해하던 모네가 반겨줍니다.
그래서 모네를 찍으려 했는데 하다보니
괴수의 음성과 괴수의 신체도 나옵니다...
가끔 카메라에 부비는바람에 뷰도 엉망이고...
그래도 재롱을 즐겨주세요
퇴근시마다 이렇게 반겨주니 미안해서라도 칼퇴한답니다.
한개는 또 용량이 커서 안올라간다네요 ㅋ 하도 움직여서 동영상만 하나 건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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