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하다보니...
저번에 남편이 계량을 잘못했던 식빵이 굽고 싶어졌다.
새벽 1시부터 뚝딱뚝딱
계량하고....
중간에 찰칵... (캬.... 근데 사실 반죽을 더 했어야했는데 팔이 아파서 ㅠㅠ)
여차저차 해서... 끝난게 거의 5시쯤... 흐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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