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사이를 기웃대는 모네.
와서 궁팡해달라고 기웃기웃...ㅋㅋㅋ
잉?
읭???
내 장갑 왜이렇게 된거야?
헐 떡졌어...헐...
네놈 짓이렸다... -_-)....
미칠듯이 그루밍 해놨슴...;; 저장갑에서 모네 침냄새 남...;; ㅠㅠ
그래도 내가 보는앞에서는 안하는...
뭐랄까 염치있는 놈... -_-;
아이궁 귀여워라...
이장갑은 어쩔거니? ㅜㅜ
...
=_= 하아... 빨아보고 안되면... 털볼을 떼버려야지...ㅠㅠ
비늴 뜯어먹구... 사료도 막 골라먹고 맘에안들면 밥그릇주변에 흩뿌려놓고
털 장식만 보면 그루밍해놓고
참 이쁜짓만하는구만... -_-
의자에 앉아있으면 허리를 발톱으로 찍고선 자길 보란다... -_-;
매번 따꼼따꼼하다...
요즘 알바 두탕(?) 뛰느라 짬이 안나서 모네찍을 겨를도 없었네...
여튼 우리 귀요미~
제발 말썽좀 피우지 말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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