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근 시간 전...
잠에서 덜 깬 촬리는 쇼파에 누워 5분만을 외치고 있고....
그 허리 위 에는 모네가 자리 잡고....
단 5분간 모네와 둘이 쿨... ㅋㅋㅋㅋㅋ
아우 쵸귀여움 ㅋㅋㅋㅋ
티비를 보는데 꼭 이렇게 앞에 자리 잡는녀석 ....
도톰한 뱃살...ㅋㅋㅋㅋ
캬하 식빵 귀여워용 ㅋㅋㅋㅋ
째릿 하는 표정이 좋다 도도해보여
뱃살 및 털고르기 중...
재연언니가 좋아하는 모네의 노리끼리한 뽀얀 뱃살...
클로즈업해서 찍으니 흔들렸더라는....
저놈이 저래 막으니...
오뎅꼬치 궁팡 ㅋㅋㅋ
아쿠쿠... 욕정녀 같으니...
ㅋㅋㅋ 궁팡ㅋㅋ
조련하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삼성카메라 화질이 좋군 역시 ㅎ
빨래 널어놨드니만... 눅눅한데도 잘 올라가 있다....ㅋㅋ
또 찍는 게야... 하는 표정
날 참 귀찮게 하는구마 하며 절대
카메라와 눈 마주치지 않는 모네
내가 이래저래 쫒아다니며 찍느라 힘들다 ㅋㅋㅋ
아 그래도 귀욤쩌는 주댕이 ㅋㅋㅋㅋ
다른 이불을 널때도....
올라와있따 ㅋㅋㅋㅋㅋㅋ
표정봐라...
위아래장... 짤방으로 gif 파일 만들어보고 싶구만... 귀찮겠지? ㅋㅋㅋ
또르망~
ㅋㅋㅋㅋㅋㅋ 순간 반전.... 게슴츠레 ㅋㅋㅋ
그래도 표정이 참 멋지다 이쁘다 멍~
하면서도 뭔가 갈망하는듯한...
약발라놔서 머리가 떡졌씀... ㅋㅋ
ㅋㅋㅋ 귀여워우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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