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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들~♪♪♪

13_03_31 3월의 마지막날은 노스포트로 마무리하네

by 키노c 2013. 4. 10.

 시간이 미쳐버린거 같다.

 

2013년이 된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1/4가 흘러갔으니...

 

분명 미친게야...ㅠㅠ

 

 

 

 

 

우리 둘사이엔 아직 아이도 없고...

 

여러 모로 회사니 뭐니 한국과는 다른 환경에

 

스트레스를 풀러 가끔 산책하듯 나오는 노스포트에 왔다.

 

 

 

 

 

 

이제 봄이라고 완전히 좋은 날씨라 나왔더니 사람이 많네...

 

아~~~  날씨 좋고...

 

 

 

 

 

 

구름도 예쁘구나...

 

 

 

 

 

 

 

 

 

 

 

 

 

 

배고픈 우리는 늘 지나가면서 "언제 꼭 가서 먹자~"던 식당에 들렀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좀 괜찮네

 

 

 

 

 

맥주와 사이다 시키고  빵을 먹으며 대기중...

 

 

 

 

 

 

 

 

미칠듯한 후렌치 후라이와 햄버거 ㅋㅋㅋㅋ

 

맛나겠옹~

 

 

 

 

 

 

치킨 텐더 와 햄버거 시켜놓고 찰리는 햄버거를 나누는 중...

 

치킨과 햄버거 모두 후렌치 후라이가 산더미처럼 나와서 먹는걸 포기하고 왔슴;;;

이러니 살찐애들이 많이 하면서 ...;;

 

 

 

두툼 두툼...한 고깃살...

 

 

 

 

꼬기가 좋구나...꼬기...

 

 

 

 

이렇게 먹는걸로 3월을 마감하였도다...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