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in뉴욕~♬

12_04_30 가벼운 나들이~

by 키노c 2012. 5. 7.

 

요즘 인터넷이 오락가락 끊기고 안되더니만 거의 이틀동안 완전 접속이 불가능했다...

 

평일엔 어차피 어딜 나다니지 않는편이라.... 주말에 찍은사진을 정리해 올리는 편인데...

저번에 찍어놓고 까먹었네...

 

captree

 

팀장님과 잔~ 성진씨가 모두 들러봤다는 항구...

(지금도 게잡는사람이 있었다... 7월이 제철이라 그때 우리는 게잡으러 오기로 하고...오늘은 산책만)

 

 

 

차를 타고 가느라 뿌옆네;;

성진씨는 차산지 1년됬는데 세차를 한번도 안했다나...머래나;;;

 

 

 

 

가볍게~ 쭉~ 드라이브~

 

그러니 사진이 대부분 풍경이구... 쭉 훓으셈; ㅋㅋ

 

 

 

 

 

 

 

 

 

 

 

 

 

 

 

 

 

이제 살짝 보이는 캡트리

 

캡트리는 남부 해안가...라고 했던것 같다... 집에서 가는데 한 30분? 걸렸나?

 

 

 

 

 

 

 

 

 

 

 

 

 

 

 

우우 바닷가 항구~

 

 

 

 

 

 

낚시배들... 개인 낚시배인것도 있고...

 

낚시꾼을 태우는 전문적 낚시배도 있고

 

 

 

 

 

 

 

 

 

여기도 나름 공원이라고 입장료 받을거라더니 우리가 간날은

 

문닫아서 유유히 pass

 

 

 

 

 

 

 

진짜 직접볼때는 별거 아닌데...

사진은 오나전 뽀샤시 하구만... -_-;;  이게 일반 디카니...

색배합이 하늘색이라 좋당 ㅋ

 

카메라가 좋으면 얼마나 멋지겠엉

 

 

 

 

 

 

댑따 크신 갈매기님 도도하게... 안날라는척하다...

 

겁주니(?) 날라간다.

 

 

 

 

 

 

 

고래~고래~ 거기서~포즈 똬악 잡아주렴 ㅋㅋ

 

 

 

 

 

 

나도...개인 배 사고 싶다 ㅋㅋ

 

 

 

 

 

 

옴망 흔들렸네...

 

우리 간날 하필 바람이 욜~~~~~나 불어서 손시려워서 사진들만 찍고 얼른 귀가... ㅋㅋ

 

 

 

 

 

요 끝에까지 걸어갔다 되돌아왔다.. 추웡~

 

 

 

 

 

 

끝엔 갈매기들이 많았는데...

내가 우다다다... 하며 날려보냈씀 ㅇㅅㅇ)v

 

여름에 꼭 와서 게잡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