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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in한국~♬43

11_07_19 졸리당 ㅜㅜ 회사의 모니터가 맛이가서 교체했더니 이번엔 컴터가 다운된다 ㅜㅜ. 경영팀에 수리보내고나니 할게 없어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올리려하니, 졸린데다 사진을 어케올리는지 까먹었다;;;; 2011. 7. 19.
11_06_18 앗차 egg가 왔습니다. 아이패드를 더더더 활용하고자... egg를 질렀습니다 아이폰 4g를 사용하는 사람은 월 5처넌에 egg를 사용할수 있지요. 히히 사이즈는 일반디카보다 좀 작구요 무게도 좀 가벼워요 한참사용하니 발열도 좀있긴한데 이정도면 무난무난 가벼워서 좋네요 일단. 사용해보니 좋음!!!! 음화화 난 스마트 유져 뽀얗고 하얀것이 딱 내타입 귀여움! 2011. 6. 20.
11_06_13 물질적 사랑 음 남편은 내가 어떤것들을 좋아하는지 이제 거의 파악했나보다... ㅎㅎ 저번에 크라운베이커리에 슈에 꽂혀있는걸 보더니만... 맛있는 데서 사온 슈... 근데 버터슈야... 난 생크림슈에 꽂힌건데 ㅋㅋㅋㅋ 6개나...두둥... 크고 맛나...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 슈로 때우고 출근 ㅋㅋㅋㅋ 남편이 워크샵으로 괌에 가서 여러가지 기념품및 선물을 챙겨왔어용 제가 고냥이 좋아하는거 아니까...ㅋ 컵뚜껑이네요 ㅎㅎㅎ 까망고양이가 떡하니 ㅋㅋㅋㅋㅋ 요건 가방에 파우치로 쓰라고 면세점에서 레스포삭?머시기 가방을 사왔어요 ㅎㅎㅎ 와우....왠지 럭셔리한듯!! 펄핑크라 깜찍합니다요 ㅎㅎㅎ 요건 괌에서 쇼핑하러 돌아다니면서 사온 제 가방입니다. 코끼리를 살리자는 기부개념으로 사온 가방이예요... 가방하나 살때마다 몇%.. 2011. 6. 13.
11_05_31 짱멋진 남편. 아이패드2가 생겼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 남편네 회사에서 사장님이 주셨다고 하네요. 물량이 부족해서 한참을 기다린다던데... 챙겨온 박스는 이랬어요... 캬 깔끔깔끔... 뜯어보자 박스가 다치지 말라며... 두터운 종이커버가. 아 깔끔한 디자인 ㅋㅋㅋㅋ 두둥 개봉했씁니다!!! 구성품은 단촐... ㅋㅋㅋ 두께가 생각보다 얇습니다!!! 1보다 얇은건 당연하고 아이폰 4보다도 얇은듯한데다... 곡선처리 되있어요 ㅎㅎㅎ 아 기쁨의 눙물로 손이 다 떨리네요 후덜덜... 일단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사야하므로... 다시 봉인시키고 남편네 회사 근처 애플 센타에 간답니다 키키 201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