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의 시작
2010년 3월 14일 오후 2시 20분 (음력 1월 29일)
부평 웨딩코리아
늦은 시간 2시 20분 타임이라 오전까지 적당히 자고 11시부터 꽃단장하고 12시쯤 남편될 똥땡이를 만났다.
전날 무리하게 술드신 몽롱한 남편감 초점이 안잡힌단다...
일찍와서 노닥대준 현주랑 은혜님 고마웡
2010년 3월 14일 오후 2시 20분 (음력 1월 29일)
부평 웨딩코리아
늦은 시간 2시 20분 타임이라 오전까지 적당히 자고 11시부터 꽃단장하고 12시쯤 남편될 똥땡이를 만났다.
전날 무리하게 술드신 몽롱한 남편감 초점이 안잡힌단다...
일찍와서 노닥대준 현주랑 은혜님 고마웡
예쁘게 꾸며진 신부 대기실에서 남편될사람과 함께... 찰칵
그리고 가족들...
아빠 고생하셨네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착한 우리 오빠랑...
올해 1월에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를 대신해 작은엄마가 자리를 함께 해주시고...
결혼식까지만이라도 보고 돌아가시지...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우리 작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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