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롭이 덜렁 덜렁 했는데
오늘 가벼운 목욕한다고 옷을 벗기니 배꼽이 떨어졌다 ㅎㅎ
빨라 빨라 우리 혜나 ㅎㅎㅎ
가볍게 목욕하고 잠들었다 나도 어서 눈좀 붙여야지...
한 세시간 뒤에 깨겠지 ㅎㅎ
'혜나(hann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_06_16 혜나는 요즘 ㅋㅋ (2) | 2014.06.17 |
---|---|
14_04_29 삼칠일이 지났다. (6) | 2014.04.29 |
14_04_06 혜나로 태어나다. (2) | 2014.04.12 |
14_04_05 임신 39주 3일 내진과 첫 이슬 (2) | 2014.04.06 |
14_03_13 임신 36주의 근황... (2)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