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은 생일이었다...
한국의 가족 친구에게 축하받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구나 했다. ㅎㅎ
남편덕분에 아주 버라이어티 하게 보냈다.
뭘 했는지는 손일기장에 적어두었으니 내년에 남편 보여주면서 놀려야지... ㅎㅎㅎ
31일이라고 일찍끝난 남편과 이런저런 마무리를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
이것도 내년에 추억이 되겠구나...
강이야 어서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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