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서늘해지고
이제 가을보다는 겨울스럽다 싶은데...
임신후에 변비는 고생한다기에 하루 한잔씩 마시는 프룬쥬스
종류가 다양해서 먹어본 2종.
<<요쪽건 굉장히 진해서 좀 걸죽한 느낌
>>>요쪽건 그냥 포도즙 갈아놓은 식감의 쥬스...
근데 맛은 둘다 프룬쥬스맛...
개인적으로 최근에 먹은 쥬스가 맘에 든다...
요거 덕분인지 2일간격으로 정기적인 화장실행...ㅋㅋㅋ +_+)b
요게 최근에 마신 프룬쥬스~
<<<요쪽거는 정말 일반 쥬스 스러워서 맛도 달달하니 거부감이 없더라.
>>요쪽것도 달긴 단데...색이나 느낌이 마치 체리쥬스 같더라는...
변비의 효과는 물론 모든 푸른쥬스 덕인지
이틀에 한번꼴로는 꼭 화장실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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