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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65

12_06_25 모네 러쉬. 난... 냥덕... 냥홀릭... 그중에 우리 모네 빠... 재연언니랑 페탐으로 모네 실컷 보여주구 그다음 모네 사진... ㅋㅋ 졸린녀석 ㅎㅎ 귀여워랑 히힛 언제나 집에 있으면 쇼파위에서 지긋이... 그러다 내가 이뻐서 찍을라그럼 새침... 동공확장... 벌떡... 이녀석은 그런녀석... 난 조금... 나 안좋아하는 녀석한테 매달리는 그런... 컴플렉스가 있나보다... 힛... 상자 안에도 자주 들어가주시고 다 나를 피해 들어가는 거지만... 사진찍는다고 귀찮게 굴면 도망가고... 쫓다보면 종종 이런데 들어가기도... 쇼파 팔걸이에도 살포시... 좋앙 귀요밍 ㅋㅋ 앞발..가슴... ㅋㅋ 발라당도 좋고용 동공 확장... 케케케 코스트코에서 사이다를 대용량(?)으로 사두었는데... 울 모네 그 상자구석이 좋단.. 2012. 7. 2.
12_06_21 나다니질 않으니... 모네사진이 대부분 어젠 엄마생신인데. 못난 딸래미는 먼데있으니 축하드릴 방법이. 전화뿐... 매넌 부모님생신마다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해서 생일축하노래를 해드렸는데. 올해는 얼마나 허전해 하셨을지... 불끄고 초 켜고 노래 불러드리면 쑥쓰러워하면서도 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딸깍딸깍 딸깍딸깍. 물마시는 소리. 새벽에도 딸깍 딸깍 딸깍 딸깍... (언니에게 보낸 사진 중복된게 있을겨 ㅋㅋ) 한창 티비를 보면 옆에 다가와 자리잡고 조는녀석. 그걸 난 꼭 깨우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날 보곤 하지 아이구 귀여워라 어디서나 잘눕는 아가씨 2 층 소음이 커서 언제나 쫑끗 쫑끗 아아 똘망똘망 아름다운 눈동자 어디서나 털썩 털썩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코트하나더 입은 모네냥 마룻바닥을 사랑한다 난 새.. 2012. 6. 22.
12_06_16 요즘찍은 사진이 별로없넹 늘 같은 자리에서 노닥대는 모네양 늘 사진이 같아 ㅋㅋㅋㅋㅋ 포즈도 거의 최근에 한국에서 짐이오고, 우리가 사용하던 티비도 도착해서. 이케아에서 사궜던 tv장을 놓니 모네가 더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 장식품 하나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좋을까 틈만나면 장식장근처에 누워 있다 ㅋㅋㅋㅋ 조그마하게 유리로 되있어 안이보이는데 첨에 살땐 그냥 싸서 샀는데 사용하다보니 매력있는 디자인이다 ㅋㅋㅋㅋ 옹. 귀요미 울모네 ㅋㅋㅋ 점점 미묘가 되어가는구낭 ㅋㅋㅋㅋ 요즘은 남편도 바쁘고 장보러가는것도 드물어서. 새로운데 사진 찍은것도 없넹. ㅜㅜㅜㅜ 탄이와. 내가아끼는 장식품들 ㅋㅋ 사진찍는동안에도 기웃기웃 냥 ㅋㅋㅋㅋ 2012. 6. 17.
12_05_07 딴짓하고 다니느라 모아서 문뜩 모네 얼굴보면 부럽다 몇살을먹어도 늙지 않는 외모라니 이건 굉장히 불공평한 처사가 아닌가 도도함도 언제나 변하지 않고 있고. 아주 어릴때를 제외하면 불노 장생이 아닌가!!!!!! 불공평하도다. ㅋㅋㅋ 아흥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다가도 물마시러 가다가도. 혼자 눈에 하트 뿅뿅 박혀서 얼굴 보여잡고 무한 뽀뽀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어디서나 잘도 자는 뇨자. ㅋㅋㅋㅋㅋ 원래부터 자기 것이었다는냥 도도하게 누워서는... 하품 쩌억 ㅋㅋㅋ 종종 요녀석을 껴안고 밖에 새를 같이 보는데 내가 내 애를 낳아도 일케 살갑게 굴까 싶다 ㅋㅋㅋ 끄트머리로 다가와 내 3g폰을 잡으려 아둥바둥 근데 거기서 좀 내려 오지 않겠니???? ㅠㅠ 좀 덜마른 이불빨래란 말이다 이노마 ㅜㅜ 요녀석 요즘 빨래 건조대에 올.. 201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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