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1 10_04_18 새벽 2시 식빵이 굽고싶어졌다. 잠은 안오고... 하다보니... 저번에 남편이 계량을 잘못했던 식빵이 굽고 싶어졌다. 새벽 1시부터 뚝딱뚝딱 계량하고.... 중간에 찰칵... (캬.... 근데 사실 반죽을 더 했어야했는데 팔이 아파서 ㅠㅠ) 여차저차 해서... 끝난게 거의 5시쯤... 흐으응;;;; 2011.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