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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in한국~♬

12_02_08 주변인들... 여행

by 키노c 2012. 2. 8.
 어쩌다보니 주변에 할머니와 애기가 늘었다.
나이드는 구나 나... ㅋㅋㅋ

이번 설엔 남편없이 혼자 다녀온 대구...

시댁쪽 조카들...
둘째가 동글동글 똘망똘망 이쁜데 남편은 첫째가 더 이쁘다네 ㅋㅋ


양손의 사과... 먹을거에 미련많고 억울함 타는 아가씨 ㅋㅋㅋ


새침떼기 언니 ㅋㅋㅋ
볼땐 이름외웠는데 둘다 까먹었네... 현서?...음...;



설이 막 지나고 바로 그 주말에 엄마랑 아빠랑 태안으로 갔다.
팔봉산을 보자고 간거지만 겨울이고 등산할사람없으니 해안가로 ㄱㄱ

설이 지나고 나서인데다 겨울이라 사람이 없다.

주로 난 새우를 먹으러 채석포에 갔었는데...
태안의 만리포라는 곳... 익숙한노래가 이런데서 나온거군. ㅋㅋ




딸내미랑 아빠랑 나와서 마냥 좋으신 어무이 ㅋㅋㅋ


주제로 쓰기 좋은곳이었나보다.


빨간 등대 튄다~ 예뻐~


즈질 3G ㅋㅋㅋㅋㅋㅋ 머니까 얼굴이 희뿌얘 ㅠㅠ




앗 그냥 내 수전증인가?! ㅋㅋㅋ




시원한 바다 ... 우째 나는 겨울에 바다를 더 자주오는듯;;;

예전 친구들과 태안꽃지 해수욕장도 겨울에 왔는데...
제주도도 남편과 겨울에 가고 흠... ㅋㅋㅋ

문뜩... 옛날 사진찾는다고 싸이월드 가서 사진퍼오기...

아아 이렇게 앳됐을때도 있었는데 ㅠㅠ



요기가 친구들과 갔던 꽃지 해수욕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