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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11_04_11 어영부영 쿵짝쿵짝...

by 키노c 2011. 4. 11.


어여부영 둘이 붙어있는시간이 늘어나요.
오래간만에 안방을 개방해놓고 한참있으니 조용하더랍니다...

보니 두마리가 포근한 극세사 이불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더군요 ㅎㅎㅎ



쇼파위에서 이젠 식빵을 굽는 모네
요즘 좀 안정감이 있나봐요 ㅎㅎ 중간중간 식빵을 구워주네요
탄이 와있던 초반에는 구울시간이 없던 모네예요


바로 옆에선 탄이두 자구 있어요 ㅎㅎㅎ
둘이 서로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하품도 쩌어어억!!!!!!!!!!!
흔들렸습니다 ㅋㅋ 망손찍사가 그렇지요 뭐 ㅋㅋㅋㅋ




똘망똘망
모네가 사진빨을 잘받아서...
사진으로 편애를 하게 되요;;; ㅋㅋㅋㅋㅋㅋ
탄이는 어차피 시커먼걸!!!!


내가 귀찮았는지 자리를 피해버리는...ㅎㅎㅎ



그래봐야 멀리안가고 방바닥에 뒹굴~





나...나좀 귀찮게좀 하지 말아줄래옹?

 




선명한 옆구리의 눈모양
여전합니다 ㅎㅎㅎ


아옷 귀찮아!!!!





정말이지 자네는 날 귀찮게 하는군....





내가 자리를 피해야지 에긍...






그래봐야 또 멀리 안가고 화장실앞 매트에 자리를 잡는 모네 ㅋㅋㅋ




아이구 귀찮아...
엄마가 귀찮지?!!?!?!??

(타루이모가 하도 업뎃하라구 구박해서 어쩔수 없어... ㅋㅋㅋㅋㅋ)



후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