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부영 둘이 붙어있는시간이 늘어나요.
오래간만에 안방을 개방해놓고 한참있으니 조용하더랍니다...
보니 두마리가 포근한 극세사 이불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더군요 ㅎㅎㅎ
쇼파위에서 이젠 식빵을 굽는 모네
요즘 좀 안정감이 있나봐요 ㅎㅎ 중간중간 식빵을 구워주네요
탄이 와있던 초반에는 구울시간이 없던 모네예요
바로 옆에선 탄이두 자구 있어요 ㅎㅎㅎ
둘이 서로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하품도 쩌어어억!!!!!!!!!!!
흔들렸습니다 ㅋㅋ 망손찍사가 그렇지요 뭐 ㅋㅋㅋㅋ
똘망똘망
모네가 사진빨을 잘받아서...
사진으로 편애를 하게 되요;;; ㅋㅋㅋㅋㅋㅋ
탄이는 어차피 시커먼걸!!!!
내가 귀찮았는지 자리를 피해버리는...ㅎㅎㅎ
그래봐야 멀리안가고 방바닥에 뒹굴~
나...나좀 귀찮게좀 하지 말아줄래옹?
선명한 옆구리의 눈모양
여전합니다 ㅎㅎㅎ
아옷 귀찮아!!!!
정말이지 자네는 날 귀찮게 하는군....
내가 자리를 피해야지 에긍...
그래봐야 또 멀리 안가고 화장실앞 매트에 자리를 잡는 모네 ㅋㅋㅋ
아이구 귀찮아...
엄마가 귀찮지?!!?!?!??
(타루이모가 하도 업뎃하라구 구박해서 어쩔수 없어... ㅋㅋㅋㅋㅋ)
후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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