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1 11_05_31 짱멋진 남편. 아이패드2가 생겼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 남편네 회사에서 사장님이 주셨다고 하네요. 물량이 부족해서 한참을 기다린다던데... 챙겨온 박스는 이랬어요... 캬 깔끔깔끔... 뜯어보자 박스가 다치지 말라며... 두터운 종이커버가. 아 깔끔한 디자인 ㅋㅋㅋㅋ 두둥 개봉했씁니다!!! 구성품은 단촐... ㅋㅋㅋ 두께가 생각보다 얇습니다!!! 1보다 얇은건 당연하고 아이폰 4보다도 얇은듯한데다... 곡선처리 되있어요 ㅎㅎㅎ 아 기쁨의 눙물로 손이 다 떨리네요 후덜덜... 일단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사야하므로... 다시 봉인시키고 남편네 회사 근처 애플 센타에 간답니다 키키 2011.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