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2 11_04_02 동네 길고양이의 캣타워... 디마떼오에서 식사하고 나와 남편과 함께 잠시 멍때렸습니다. 차위엔 무수히... 냥이의 발자국이 ㅋㅋㅋ 지겅지겅지겅... 당췌 몇마리가 밟아놓은건지.. .ㅋㅋㅋ 귀여운것들... 세차비 내놔 2011. 4. 4. 11_03_06 모네의 근황 게시물을 옮기느라 바빠서 블로그질을 전혀 못했어요 그래도 사진찍어둔게 있으니 ㅋㅋㅋ 여전히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 녀석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식빵굽기의 달묘가 되어가고있어요 어디서든 식빵식빵...... 어른이 된거죠 ㅎㅎㅎ 훗 뭘 이정도 가지고 ㅋㅋㅋ 유리알같은 눈매도 여전하고 무서운 눈초리도 여전합니다 ㅎㅎ 귀여운 찹쌀떡도 여전하구요 거슬리는거에 대한 욕구도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괴롭혀 보았습니다 ㅋㅋㅋ 남편이 모네를 뒤집어 안았어요 ㅋㅋ 이래저래 사랑받고 괴롭힘받는 모네예요 아... 좀... 님... 이거 좀... 놔주셈? 그리고 식탐도 여전하구요 ㅋㅋㅋ 게을러요 ㅋㅋ 누워서 쳐묵쳐묵... 누워서 밥먹는 게으른뇨자...뱃살봐 ㅋㅋㅋ 2011.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