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2 10_12_01 회사에서 한창... 모네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데... 평소 지름신이 수시로 강림해서 회사 모니터에 꼭 필요하냐!!! 라는 메모를 붙여놓고 지냅니다. 그런데 문뜩... 거기에 작은 검은색 글자를 발견했습니다... 헐!!! 누구냐!! 누구야!?!?!?!? ㅠㅠ 사실 거의 맞는말이라 뜨끔하네요... 요즘 유독히 지름신이 강림하긴 했지... 2011. 3. 3. 10_09_17 지름지름지름신 ㅋ 가을이 오고있습니다. 곧 겨울도 오겠지욧. 작년에 신던 워커가 아작나서 하나 상콤하게 질렀습니다. (이게 워커라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앵클부츠? 워커? ) 가격비교로 옥션에서 제일 저렴하게 ㅋㅋ 이번엔 좀 화려하게... 하지만 신발은 이쁘지만 다리는 어쩔... ㅠㅠ 오늘은 출퇴근길에 바빴네요 출근길엔 고양이용 아케루 변기훈련기를 택배로 발송하고. 퇴근길엔 무료나눔으로 군자역에서 물품 교환하고 돌아오는길에 머리를 다듬고 오징어먹물로 염색하여 블랙키노가 되었습니다. 아파트에오니 받기 싫은 상하수도 고지서와 학수고대하던 신발택배물을... 아아 바쁘구만... 여튼 신발은 이쁩니다 발사이즈도 맞게 230딱!!! 좋아!!! 다리 어쩔 ㅠㅠ 아놔...여튼 내일 신고가긴 덥겠죠? --------------------.. 2011.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