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넬라 31 11_04_03 이번엔 모네사진이 주~ 나란히 이쁜샷은 두개다 올려놔야죠 ㅎㅎㅎ 평화로운 모네... 사진찍는 남편도 보구... 그러면 꼭... 탄이가 달려와서 물기 놀이 ㅎㅎㅎ 쿵짝쿵짝... 요건 카메라 화질이라 좀 틀리죠 고단한 모네가 잠든답니다. 간만의 휴식... 의자에서도 자고... 고단한 모네 요즘 엄마처럼 탄이를 돌보는데 탄이가 자꾸 모네 가슴을 물어요;;;ㅠㅠㅠㅠ 이노마 넌 아가씨라구ㅠㅠㅠ 귀여운 네 다리 ㅎㅎㅎ 오늘은 두녀석다 목욕해서 말꼼말꼼ㅎㅎㅎㅎ 그래서 인지 고단해서 일찌감치 자는 모네 ㅎㅎ 201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