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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2

11_04_24 그루밍 쭙쭙이...ㅋ (주말1탄) 책상앞에 탄이가 자고있는데 모네가 올라와 열혈그루밍... "너 더러워" 쌰악쌰악쌰악쌰악...침범벅... 탄이는 고롱고롱고로롱 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정말이지 모네는 착하고 순박한 냥이랄까 못되먹은 탄이를 보듬어주는... 그래도 귀찮으면 과감히 버리고 도망가는 모네 ㅋㅋㅋㅋㅋ 탄이 털ㅋㅋㅋㅋ 눅눅 축축 ㅋㅋㅋㅋㅋ 침대에서도 그루밍 퍼레이드 탄이는 기분좋으면 쫍쫍이가 시작되어... 결국엔 모네가 도망가는... 매번 같은 스토리 모네가슴팍은 침범벅 탄이 이놈 처자 가슴을... 2011. 4. 25.
11_03_25 사진들을 정리하다. 평일에 짬내서 찍어두지만 바쁜관계로 주말에 한다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월요일 출근해서 하네요 ㅋㅋㅋ 똥꼬발랄한 탄이는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감자와 맛동산도 마구마구 생산해줍니다만 요즘 설사를 하네요. 사료가 안맞는지... ㅠㅠ 모네는 요즘 항상 눈의 동공이 커져있습니다. 탄이 녀석때문에 발랑발랑 벌렁벌렁... ㅋㅋㅋㅋ 탄이 있는곳에서 염탐 스토킹중입니다. 탄이의 밥도 탐내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또 동공이 확장되있어요 언제든 덤빌기세입니다 벌렁벌렁... 다이소에서 귀여운 밥그릇을 사왔어요 탄이거예요 요건 모네의 새로운 간식그른 모네가 쓰던 간장종지 간식그릇은 탄이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간식을 각자에게 주었지만 서로 침범하여 먹어치웁니다. 뭔가 불만이 섞인듯한 모네의 표정... ㅋㅋㅋㅋㅋ.. 201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