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1 10_03_17 수요일 신혼여행 셋째날- 03 디몰안에 있는 멕시코레스토랑인 올레 라는 곳에 갔어용~~~ 음식을 기다립니다... 음... 언제 나오징.... 글세 언제 나올까... 금방나올거야 쫌만 좀 기다려봐 주문이 잘못됐나;; 왜 안나와... 것참 쫌! 성질 급한나로서는 음식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 -_-... 하아 느려느려느려 이나라 뭘해도 느려!!! 앗!! 아!!! 나와썽 나왔다고 나왔다니까 ㅋㅋ ㅇ_ㅇ 헉... 오빠가 시킨거만 일단 나오고;; 내껀 아직이넹...;;; (다먹을 즈음에 나왔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고기고기고기고기 소고기... 근데 넘많고 질기더라는... 역시 소고기는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ㅋㅋㅋ - -;;; 육질이 질겨 ㅠㅠㅠㅠ 게눈감추듯 츄룹츄룹하고서는 이것저것 사러 디몰에 돌아다녔는데 투박한 원석 목걸이.. 201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