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1 11_06_13 물질적 사랑 음 남편은 내가 어떤것들을 좋아하는지 이제 거의 파악했나보다... ㅎㅎ 저번에 크라운베이커리에 슈에 꽂혀있는걸 보더니만... 맛있는 데서 사온 슈... 근데 버터슈야... 난 생크림슈에 꽂힌건데 ㅋㅋㅋㅋ 6개나...두둥... 크고 맛나...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 슈로 때우고 출근 ㅋㅋㅋㅋ 남편이 워크샵으로 괌에 가서 여러가지 기념품및 선물을 챙겨왔어용 제가 고냥이 좋아하는거 아니까...ㅋ 컵뚜껑이네요 ㅎㅎㅎ 까망고양이가 떡하니 ㅋㅋㅋㅋㅋ 요건 가방에 파우치로 쓰라고 면세점에서 레스포삭?머시기 가방을 사왔어요 ㅎㅎㅎ 와우....왠지 럭셔리한듯!! 펄핑크라 깜찍합니다요 ㅎㅎㅎ 요건 괌에서 쇼핑하러 돌아다니면서 사온 제 가방입니다. 코끼리를 살리자는 기부개념으로 사온 가방이예요... 가방하나 살때마다 몇%.. 2011.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