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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11_05_23 아아 이 사랑스런 놈들...

by 키노c 2011. 5. 23.

남편이 하도 맛난거 먹고 다니길래
나도 좀 먹고싶다고 했드니...

쪼꼬렛을 사들구왔다...

이거원 엎드려서 절받기...

그래도 맛나....ㅋㅋㅋㅋㅋㅋ 야홀!!






요물요물 먹고 있으려니....




우리 탄이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거림에...맛들린녀석...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뒤적



겨우겨우 내려왔나 했드니... 존다.

나태한모드로...

피곤하겠지!!! 그래!!!






우리 모네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인어 같이 청초하시고 아름다우시다...



뭔가 고심중...
엄마 아빠가 붙어가꼬 예쁘다 예쁘다하며
사진찍고 있으니 뭔가 이상했나보다...





이 똥뱃살을 보라... 예쁘지 않은가...

근데 탄이놈이 젖을 물어서는 빨갛다 ㅠㅠ




아흥 내가 좀... 한 인물...하지...




ㅌㅌㅌㅌㅌ 넘 오래 보고있음 도망간다...우리 모네 ㅋㅋ
새침떼기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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