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요즘 귀차니즘에 사진도 잘 안찍고
블로그질도 뜸한데
4일... 연초부터 강추위에 눈이다...
한 20~30센치는 쌓인 눈
창고에 눈삽을 가지러 내가 걸어간 자국...
남편 출근시킬라구 보니... 눈을 좀 치워야했슴...
ㅠㅠ
요기까지 내가 살짝쿵 치워가며 나갔는데...
남편은 바깥쪽 치우느라 정신없었슴...
출근시간은 다가오고... 5분인가 지각했다고 함...ㅠㅠ
바깥은 바깥이고 남편을 출근시킨뒤에
집에 있는 모네와 나는 유유자적...
도촬도촬도촬...
아융 이뻐라 우리모네 간만에 찍으니...좋네
모네는 3.8~3.9kg 왔다 갔다...
참 작은녀석이다...
올해에도 잘 부탁해 모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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